Immich는 24시간 돌아가야 하는 서비스인 만큼 저전력 CPU를 사용하는 나스(NAS)나 작은 미니PC 등에서 구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치들은 대체적으로 연산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량 트랜스코딩이나 기계학습 작업을 할 경우 작업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이에 대량 작업을 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외부의 고성능 장치를 트랜스코딩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FBI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트라커 복구 키를 요구해 받아낸 사례를 계기로, 저장장치 암호화의 안전성은 알고리즘 자체보다 복구 키의 보관 위치와 통제권에 달려 있다는 점이 다시금 조명되었습니다. 윈도우의 계정 연동형 복구 흐름, 시놀로지와 큐냅 등 온프레미스형 나스의 로컬 키 관리 방식, 그리고 외부 클라우드 의존을 줄인 프라이빗 나스 저장소 설계 체크포인트를 함께 살펴봅니다.